(2)집에서 하는 "애견, 강아지 미용/강아지 홈케어"에 필요한 준비물 알아보기

이제 첫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간단한 홈케어라 해도 준비물은 필요합니다.
어쩌면 생각보다 많을 수도 있겠네요.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저 또한 보호자분들께 큰돈을 들여서 좋은 장비를 구입하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주로 쓰는 장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까지!!
꼭! 필요한 준비물과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괜찮은 것까지 알려드리겠습니다.

 

준비물

(1) 중간 클리퍼                                                 
(2) 콤(빗)                                                          
(3) 발톱깎이, 지혈제                                          
(4) 발톱 그라인더(발톱 갈이)                              
(5) 슬리커
(6) 민가위 
(7) 겸자, 이어파우더, 귀 세정제, 화장솜
(8) 샴푸, 칫솔, 치약
(9) 기타 준비물

 
앞으로 언급할 제품들은 제 기준에서 저한테 맞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좋다 나쁘다는 평가가 어렵습니다.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함이지 제가 사용하는 제품을 꼭 구매할 이유도 기존에 쓰시는 게 있는데 버리고 다시 구매할 이유도 없습니다. 
 

다음 챕터에서 하나씩 자세히 풀어 드리겠습니다. 
현직애견미용사가 풀어주는 설명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고맙습니다.